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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소리🐕/사주, 관상

내가 사주 관상은 믿어도 작명이랑 풍수지리는 안 믿는 이유 (1)

본인은 이전에 대학원에 적합한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삼천포로 빠져서 사주와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음.

속편은 빠른 시일 내로 작성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음..

nomadmrkim.tistory.com/6

 

대학원에 어울리는 유형의 사람 (1)

본인은 사주와 관상을 어느 정도 믿는 사람으로서 태어난 순간부터 사람들의 운명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고 보는 사람임. 이 인간이 칼을 쓰는 사람인가? 칼을 쓴다면 정의롭게 쓸 상인가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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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는 평소에도 내가 자주 주변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사주랑 관상은 과학이라고 주장함.

공돌이로써 그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

몇몇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몇몇은 종교적인 이유로 받아들이진 않더라..ㅇㅇ

 

한번은 교수님이랑도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교수님마다 차이가 크신 편이긴 함.

교수란 직업이 어떻게 보면 늘 새로운 걸 탐구하면서 연구실을 운영하는 일종의 사업가? 대기업 부장정도잖음?

 

그래서 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이때 사주를 믿냐 안믿냐를 결정하더라

 

(1) 어떤 경우는 아예 태어나서 믿어본적도 없고 결혼도 사주 안보고 했다는 케이스

(2)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믿는 케이스

 

이거는 성공한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내용이라서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아무튼 주변에 사주에 대해서는 과학이다 비과학이다 분분한데

엄밀히 말하면 비과학이긴하지ㅇㅇ

이론적으로 분석된 것도 아니고 재현성이 있는 실험을 한것도 아니고 실험 할수도 없고

 

그런데 과학인 편이라고 생각함.

 

왜냐? 이게 지금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고전 버전의 빅데이터 (Big data)의 일종이거든

 

공양왕 원년에 태어난 장가네 아들 영실이가 조선시대 때 세종의 성은을 입은 것이나

영조 38년에 태어나 정가네 아들 약용이가 정조의 성은을 입은 것이나

 

그들이 가진 능력치도 있었지만 사주상 관운을 타고났기 때문에 왕의 도움으로 여러 발명과 이론을 구축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함.

 

만약에

고려, 조선 시대때 너랑 비슷한 생년월일을 가졌던 애가

초년에는 농사가 안되서 힘들었고

중년에는 과거에 붙었고

말년에는 뇌물받다가 목이 떨어졌어~

 

근데

지금은 그때랑 주변 환경이 다르잖아? 그래서 너는 오히려

초년 부모를 잘못만나서 궁핍하게 생활하지만

중년에는 좋은 대학을 갈거고

말년에는 좋은 관직에 오를거야 근데 니 사주가 뇌물을 받으면 감방에가 그것만 조심혀~

 

이런식으로 해석이 되는거지 ㅇㅋ?

그래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여러 인간들의 생년월일 탄생시에서 나오는 조합을 다 분석해놓고

그걸 근 현대 시대에 대입해서 풀이하는 결과가 우리가 보는 사주임.

 

물론 나는 신점따위는 안 믿음...(할머니가 빙의했다는데 그때 할머니 살아계셨는데 ㅁㅊ)

 

참고로 내가 가지고 있는 사주 중에는 '역마'라는게 있음

 계속 끊임없이 움직여야만하는 사주임.

 

급식때 역마라는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역마라는게 원래 그리 좋지 않은 뜻임

말이 정거하고 있는 곳을 계속 맴돈다? 정처없이 떠돈다?

농경시대에 농사는 안짓고 평생을 돌아만 댕기는 거임ㅋㅋㅋ

 

그러니깐 귀한 대접을 받겠냐고..

 

근데

지금은 아님

교통 수단이 비행기를 넘어서 우주선까지 넘보고 있는 시대에 (고마워 머스크형 비록 테슬라는 없지만...)

계속 움직인다는 건 해외로 움직일 일이 많다는 거고

좋게 풀리면 유학이나 무역업 등에서 우위를 점하는 사주라는 거임..

 

물론 나는 사업에 소질이 없어 공부하러 유학갈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아무튼... 사주는 그렇다.

 

그렇기때문에 누가 어떤 사주를 가지고 있다는 걸 믿는거는 자유지만 big data내에서 당신의 취미나

흥미나 진로는 어느 정도 결정될 수도 있다는 것..

 

물론 너무 신봉하는 건 아니지

 

나같은 경우에도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사주에 공부만 해야한다고 줄기차게 듣고 공부만했는데

남들이 다해본 연애나 취미생활 등등을 너무 늦게 시작함...

 

인생은 하나만으로 규제하고 제약 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복잡하니깐

본인을 평가할 수 있는 하는 보조 장치로 여기는게 좋을 듯 싶음!

 

관상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