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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돈 복사기💸/주식

대학원생이 생활 속에서 주식하는 방법 (1)

사실 앞선 글에서 대학원생들도 주식을 해야한다고 줄기차게 주장을 해왔지만

nomadmrkim.tistory.com/4

 

현실에선 대학원생(노예)인 내가 이세계에선 주식부자??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현실에선 굉장한 주식 예찬론자임. 주식을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이제 주식 시장이 이런 곳이구나를 느낀 정도?지만 작년 3월부터 미친 상승세에 입문한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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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모 대학 교수도 그걸 경험했다고 하지만

https://youtu.be/tbjBSYthRY4

사실은 쉽지 않은게 현실임

 

본인은 바이오 관련 연구실에 있는 머학원생으로서 실험할때 계속 샘플이 잘 돌아가야하는지 지켜봐야하기도 하고

유기화학하는 연구실은 실험 기간은 긴데 계속 중간중간 잘 반응하는지도 봐야하고

 

무엇보다 교수들이랑 같이 오피스를 공유하는 김박사넷에서 연구실 분위기 D급인 연구실이 있단 말이지

그런 곳 같은 경우에 교수님이 뒤에 앉아있는데

 

HTS 소리 빵빵하게 틀어놓고

'삼성전자 10주 매수 체결되었습니다'

'신풍제약 매도 체결되었습니다'

이런 소리 내고 있으면 그 즉시 오피스가서 자존감 나락을 맛볼것임.

 

물론 반례도 있는데 2016-7년 비트코인 열풍때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ㅈㄴ 벌어서

람보르기x, 벤x 뽑아서 돌아다녔다는 소문이 있음

 

근데 20대 중 후반에 몇십억 돈이 있는데 한낱 연구가 눈에 들어오겠음??

 

당연히 연구실 분위기 다 해치고 교수님 눈 밖에 나서 바로 짐싸고 퇴갤..

(그래도 미련없이 나갔다더라,, 존나게 부럽다)

 

대학판 한미약품 용식이 버전인거지

아무튼 그런 운빨을 타고난게 아닌이상 주식을 계속 장중에 대응하기가 어려움

 

다른 글에서 다루겠지만 주식의 기본은 대응임. 미래를 예측하는게 아니라.

 

근데 그런 대응을 잘하기위해서는 매매인이 처해있는 현실 및 환경에 맞는 매매법을 해야하는데

 

본인같은 경우에는 거래량이 팍 줄면서 바닥을 다지고 있는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테마를 받아서 1,20% 크게는 상한가를 먹는 스윙매매법을 주로함.

 

다시 돌아와서 그럼 '나는 주식을 아무고또 몰라여', '무슨 종목이 그런지 몰라여'하면 예를 하나 들어주겠음

(절대 주식 종목 추천 아님, 선취매도 아님)

 

이 글을 읽고있는 문돌이 대학원생들은 모르겠지만 공돌이 대학원생은

대한과학

이라는 브랜드를 안들어봤을 수가 없음.

이게 무슨 회사냐면

측정이나 실험을 진행할때 조건을 셋팅해주는 장비를 제작 및 공급하는 회산데

 

머한민국 연구실을 많이 돌아봤는데 국산 업체 쓰는 연구실에 10에 9은 무조건 거래하고 있는 회사임.

 

연구실에서 1년에 적어도 2-3건씩은 큰 장비를 구매하고 소소한 부품들도 구매를 하는데 여기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그 소리는 뭐다? 적어도 대한민국 대학교 연구실이 전부 재정난으로 망하는게 아닌 이상

재정은 존나게 빠방하다는 거임.

 

재정, 즉 재무제표가 좋은 상장회사들의 주가들의 특징이

어느 이하로 주가가 잘 안떨어짐 시장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 이상.

 

그럼 딱 연구실에서 지켜보다가 어? 요즘 대한과학 수요가 늘었는데? 다른 연구실도 존나게 장비가 많이 들어왔네?

이런 관점으로 주가를 봐

근데 차트가 바닥이야

재무제표는 존나 좋아

 

그럼 조금씩 사는거지.

 

그러다가 관련 테마 받으면 급 상승하다가 매도하는 방법도 있다는 거임.

 

참고로 대한과학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코로나 백신 운반용 콜드체인으로 상한가도 몇번 갔고 정치인 이광재 테마주면서 사물인터넷 관련주이기도 함

 

30400원에서 물린 사람들은 저때 한강 추웠을텐데..

이미 차트상에선 고점이기도 테마도 끝물이라 추천은 아닌데 그냥 대학원생들도 주변에서 이렇게 주변 실험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다는 거 말하고 싶었음.

직장인들도 하는데 뭘

 

다음에 비슷한 걸로 또 한번 이야기해보겠음